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문단 편집) == 혜택 == ||<-2> '''알라딘 인터넷서점 혜택정보''' || ||'''무료 배송 기준''' ||도서 15,000원 이상 구매[br]문구, 음반 20,000원 이상 구매[* 도서 포함시 15,000원 이상]|| ||'''적립금 최소 금액''' ||10원 이상 || ||'''적립금 소멸 시효''' ||1년 + 6개월[* 마일리지 상태에선 1년, 적립금으로 전환시 6개월. 유효기간 안내메일이 발송되면 1개월 이내에 유효기간을 늘릴 수 있다.] || ||'''당일 배송''' ||[[https://blog.aladin.co.kr/aladinservice/12365307|양탄자배송 / 당일배송 안내]] || ||'''배송 지연 보상''' ||배송예정일 D+2일 이후 2,000원 적립금 보상 || ||'''택배사''' ||[[SLX로지스|SLX택배]]([[당일배송]] 한정)+[[CJ대한통운]]•'''[[우체국택배]]''' (주문시 선택), [[DHL]][* 해외배송] || [[마일리지]] 제도가 [[인터넷]] [[서점]] 중 가장 제한이 많았다. 적립금이 쌓이거나 하는건 다른 곳과 비슷하지만 소멸시효가 가장 짧고 그 시효 산정도 복잡한 편. 마일리지와 적립금 2가지 제도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로 결제에 사용되는 것은 적립금이고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환 가능한 최소 금액이 5,000점이었으나 [[2014년]] [[6월 2일]]부터 '''10원'''으로 변경되었다. 주요 경쟁사인 [[YES24]]가 무기한 유지되는 마일리지로 인기가 많으나 5,000점 단위로만 쓸 수 있다는 점을 저격한 행보로 보인다. 연간 백수십만 원씩 질러대면서 중고서적에도 관심이 많은 하드코어 플래티넘 회원이라면 알라딘의 혜택으로 YES24의 무기한 마일리지 혜택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다만 장기간 포인트를 모았다가 기프트샵 같은 데서 크게 [[정성룡|퐈이야~]]할 계획이라면 YES24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옛날부터 많은 이들이 툴툴거리곤 했던 복잡한 유효기간 산정의 문제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 간단히 설명하면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한 '마일리지 전환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즉 일반적인 구매에서 적립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최대 1년 6개월이다. 적립금을 알라딘에서 직접 쓰는 경제적인 방법으로는 오프라인 [[알라딘 중고서점]]도 있다. 중고 물품들은 대개 포인트를 적립해 주지 않거나 매우 짜게 주는데, 안 그래도 중고 거래가 매우 흥하는 알라딘에서 이는 포인트를 경제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마일리지로 결제한 금액은 포인트 산정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걸 생각해보자. 말하자면 어차피 마일리지로 결제 시 포인트를 주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결제 대상 자체를 포인트 짜게 매기는 것으로만 선택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알라딘 중고 서점도 온라인 알라딘과 마찬가지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마일리지 2천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로 2천원 이상의 도서정가제 비해당품목(중고서적,굿즈 등) 포함 총 5만원이 넘어야 선택할 수 있다.] 비록 포인트 기간이 짧긴 하지만 장점도 꽤 있는데, 서울의 경우 3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로 배송해주는 경우가 많다. 당일배송의 커트라인(?) 시간이 (적어도 명목상으로는) 오후까지 넘어가는 등 경쟁사들에 비해 당일배송의 시간대가 넉넉한 편이기도 하다. 회원등급은 대체로 경쟁사들과 비슷하게 운영되는데, 최근 3개월간 10만/20만/30만 원 순수구매액이라는 회원등급 기준은 같지만 등급조정의 분기점이 매월 초로 정해지는 경쟁사들과 달리 '''지른 다음 날'''[* 알라딘 온라인이나 중고서점에서 큰 금액을 결제하고 집에 와서 하룻밤 자면 등급이 바뀌었다거나 시효가 연장되었다는 등의 문자를 받을 수 있다.] 바뀐다. 때문에 YES24 등에서는 가능한, '회원등급 상승 또는 장기간 유지를 노리고 매월 말과 매월 초에 구매시기를 조절'하여 등급을 따내는 행위가 사실상 무의미하다. 적립금을 1,000~2,000원 단위로 '''굉장히 자주 퍼준다.''' 예를 들어 월간 프로모션에서 퀴즈 내놨길래 아무거나 찍으면 주고, 알라딘 앱 실행하면 주고, 알라딘 전자책 뷰어 실행하면 주고, 어떤 분야의 최고의 책 투표하면 주고, 신간에다 기대별점 투표해달라고 알림 뜨길래 관심도 없는 책에다 아무렇게나 매겨도 주고, 며칠 지나면 또 이상한 퀴즈(?)로 바뀌었길래 또 투표하면 주고, 오프라인에서 책 팔아줘서/사줘서 고맙다고 주고, 연말에 올해는 얼마나 질러주셨나 집계한거 보면 주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PAYCO, K-Pay로 결제하면 또 주고... 하여튼 자주 준다. 다만 이런 적립금들은 대개 유효기한이 당일 내지는 길어야 3일 이내로 매우 짧고, 이 때문에 괜시리 [[지름신]]을 소환한다.(...) 책을 사려는게 아니면 그냥 등하교, 출퇴근길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잠깐 들러서 노트나 볼펜 한두개 사가는 식으로 써먹으면 은근히 쏠쏠하다. 다만 이런 얌체들이 짜증났는지 2022년 하반기 즈음부터는 광고 적립금의 사용처를 100% 알라딘 직배송 상품으로만 제한해버렸다. 게다가 전자책 전용 적립금도 굉장히 자주 퍼준다. 월말까지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하루 100원(크로마 이용자는 200원)씩 적립 가능하고, 월 초, 중, 말마다 램프 적립금이라고 1000원씩 지급한다. 또한 월 중간중간마다 캔디뽑기로 500~3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그리고 댓글추첨 이벤트도 굉장히 자주해서 쏠쏠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적립금도 합쳐서 사용할 수 있고, 전자책 대여 이벤트도 자주해서 잘만 이용하면 아주 싼 가격에 전자책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나 전자 만화책은 +@의 적립금 이벤트가 많기도 하고 자잘하게 뿌리는 적립금을 사용하기도 편하기 때문에 , 적립금 혜택을 잘 받으면 한달에 전자책 4~5권은 그냥 공짜로 사는 기적이 벌어지기도 한다. 아마 도서 정가제를 어기지 않으면서도 싸게 팔아 전자책 이용자들을 모으기 위함인 듯 하다. 또한 '독보적 걷고 읽기'라고 그날 읽은책을 등록하고 본인이 목표한 걸음수 이상으로 걸으면 스탬프가 주어지는데, 10개당 500원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 외에도 시즌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적립금을 퍼준다. 보통 앱테크와 독서에 동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애용한다.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1명씩 5만 원, 1만 원, 2,000원의 적립금을 주는 제도가 있으니 한 번에 모아서 주문하면 이득을 볼 수도 있었으나 [[2015년]] [[12월]]을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다만 도서정가제 대상 외 상품(외서나 음반, DVD, 굿즈 등) 포함 5만 원 이상 구매 하면 2,000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므로,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고려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